국제무역사 1급 합격수기입니다. (최초 응시 합격)
--------<학습방법 및 기간>
길게 보았습니다. 저는 하루 약 2시간밖에 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하루1강 + 복습)
2시간으로 기간은 약 45일정도 준비한 것 같습니다. (영어공부를 병행하는 이유와 방학때 공부라니!! 아직 학생답게 놀고싶다!!!!!)
무역영어 부분은 앞의 3과목을 영어로 만든 것 뿐이라서 좀 한꺼번에 들었습니다.
--------<개인적 노하우>
개념을 공부 할 때에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기 때문에 짧은 기간으로 잡고 한다면 뒤죽박죽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 생각으로는 기간을 길게 잡고 강의 하나하나를 곱씹는 다는 생각으로 본다면 생소한 단어의 이해가 자연스레 될 것 같습니다.
개념을 한번 정독을 한 뒤 부터는 기출문제를 1회 풀고 틀린 부분과 확실하지 않게 맞춘 문제의 개념을 다시한번 정리하고
다음 회차의 기출문제를 푸는 식으로 하였습니다.
--------<시험 개편 후 느낀점>
기출문제의 경우 총 6회차(33~38회)를 풀었는데, 33회 34회는 60점 중반, 35~38회는 70점 초중반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응시한 39회의 경우 평균 63(65,57,62,70)으로 합격을 하였는데요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제가 문제를 풀면서 느낀점은
개편 후 약간은 생소하다 싶은 지문과 보기들이 포함된 문제들이
조금은 추가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은 다음 강의 때 보강이 필요 할 것 같습니다.
--------<백소라 교수님 국제무역사 강의 평가 및 바라는 점>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평균 60점 합격, 과락 40점 기준의 자격증들은
20%의 초 고난도 문제, 10%의 고난도 문제, 10% 중상난이도 문제, 60%의 중or중하난이도 문제로 구성된다고 봅니다.
와우패스 국제무역사 1급 대비 강의의 경우 개인이 공부를 얼마나 꼼꼼히 하는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백소라 교수님 강의중에 흔히 말하는 '스킵'하는 부분을 꼼꼼히 보지 않는다면 정말 딱 60%를 대비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언급을 하지 않는 부분까지 꼼꼼히 공부를 한다면 약 70~75%를 대비할 수 있을 것 같더군요( 타 교재에 비해 빠져있는 부분은 드문드문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부분은 책의 90%는 인강 내에서 언급을 해주길 하는 다램입니다.
'앞에서 설명을 했으니 넘어가는 것'은 모든 학생이 열심히 공부를 한다는 전제조건입니다.
한 번 다루었던 부분이 다시 나오면 언급은 하되, 중요한 포인트를 다시 집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복습 효과도 낼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2과목에서 콜옵션 풋옵션 부분에 대한 설명이 좀 부족했습니다.
기출문제를 풀다보니 콜,풋옵션 부분의 문제가 적게는 2문제 많게는 4문제까지 있었던 것 같던데
이부분을 잘 꼬와서 낸다면, 생각하느라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스킬이 필요할 수 있는 부분인데 반해 강의는 설명이 조금 빈약했던것 같습니다.
원래는 기출문제 해설이 포함되어 있지는 않았지만 중간에 수강할 수 있게 열렸기 때문에 기출문제 해설 강의 부분도 조금 말하자면
기출문제 해설 중, '~~중 아닌 것이 무엇인가' 라는 문제가 있을 경우, 예를들어 '우리나라에서는 수출에만 관세를 부과한다' 라는 부분이 틀렸다 한다면
'수출에만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죠' 라는 말만으로 설명을 끝낸 문제가 많았습니다..
만약 틀린 부분이 있으면 우리나라에서는 관세를 수입에만 부과를 하고 수출과 반송에서는 부과하지 않는다. 라는 식으로
틀린 답과 관련된 개념부분을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설명해준다면, 이해도 쉽고 복습의 효과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흠잡는 부분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장점도 분명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인 부분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을 확실히 쉽게 설명해주는 것이었습니다.
네.. 짧은 장점 설명이였지만 생소할 수 있는 용어가 많은 시험인 만큼 아주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의견들은 반영하여 개선한다면, 대부분 강의 시간과 강의 갯수를 늘릴 수 밖에 없는 의견일 것입니다.
하지만 타 국제무역사 강의에 비해 강의수, 강의 시간이 현저히 적은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강의 선택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개인적 의견으로는, 정말 자격증 합격만이 필요하다는 분께는 충분히 추천해드릴 수 있는 강의 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본다면 '단기 완성' 국제무역사 강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언급하시는 부분은 집중하여 공부하고 언급하지 않는 부분은 한번 읽어보는 식으로 공부를 한다면 커트라인에 아슬아슬하게 합격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무역과 관련된 직종을 꿈꾸시거나 정말 국제무역이라는 부분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좀 더 세세하고 꼼꼼하게 가르쳐주는 강의를 찾아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네.. 글을 쓰다보니 많이 길어졌네요.
모든 강의가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공부방법과 목표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39회 국제무역사 1급 시험에 응시하여 떨어지신 분은 다음 기회에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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