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8회 자산관리사 FP에 한 번에 합격하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후기를 적게 되었습니다. ㅎㅎ
과락은 40점, 각 60점 이상이어야 합격인데 1부 67점, 2부 74점으로 커트라인을 가까스로 넘겨서 동차 합격을 했습니다.
먼저 저는 비전공자이고, 현재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서 3개월 손해보험사에서 3개월 근무했던 경험이
기초지식에 있어서 도움이 된 지라 완전히 노베이스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학습기간 같은 경우에는 1달 조금 넘게 준비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빡세게 준비한 것은 아니고 여유있게 준비하자는 마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이해를 못하더라도 머릿속에 빠르게 욱여넣는 식으로 하루 5-6강 정도씩 강의를 보고 내용 정리를 조금 하는 식으로 1부를 마쳤습니다.
체감상 갈수록 어려운 내용들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2부 내용은 금융 상품에 관한 내용이라 좀 더 전문적이었습니다.
2부를 학습하면서 1부를 까먹지 않는 게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벼락치기 하기엔 내용이 워낙 방대하고, 암기에만 의존하기에도 지엽적인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이해하려고 학습하고, 어려운 부분은 스스로 정리를 통해서 나만의 방식으로라도 이해를 시키고, 그 다음 필요한 부분을 암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경우엔 1,2부 강의 전체를 다 듣고 문제집을 풀었는데, 그렇게 하는 방법보다는 그날그날 강의 듣고, 정리하고, 문제 풀이하고 틀린 문제 정리하는 식으로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강의 전체를 듣는 동안 기억이 휘발되는 파트들이 있어서 결국 다시 인강을 찾아 듣고 또 정리하고 반복했습니다..
시험의 경우에는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커트라인이 낮고, 학습해야할 범위가 넓은 만큼 문제 자체는 쉽다는 말을 들어왔었는데, 출제유형이 처음 보는 유형들도 조금 있었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옳은 것의 개수, ㄱㄴㄷㄹ 고르는 문제들이 확실히 까다로워서 공부하실 때 확실하게 틀린 보기 몇개를 챙겨가시는 게 문제풀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1부보다 2부가 어려웠다는 후기가 많이 들렸습니다.
저의 경우엔 2부가 1부보다 점수가 조금 높게 나왔지만, 저도 풀 때는 2부가 좀 더 어려웠습니다.
와우패스의 강점은 아무래도 인강에서 나오는 내용만 잘 이해하더라도 합격에는 충분할 정도로 강의가 컴팩트하게 잘 되어있다는 점 같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용어가 먼저 나오고 그 개념에 대한 설명이나 공식이 한참 뒤에 붙어있다던지 강의의 순서가 다소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들이 개선되면 더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시험 보실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후기였길 바라보며,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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