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2회 신용분석사 시험에 초시로 합격한 직장인입니다.
회계학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었기에 자격증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 제대로 공부해보겠다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금융연수원 기본서는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권수는 많지, 범위는 방대하고, 중요한 게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다 알게 된 게 박종하 교수님의 강의였습니다.
박종하 교수님 강의는 정말 제가 필요한 강의였습니다.
금융연수원 기본서에 직접 밑줄 치듯이 강의를 해주시는데, "여기는 꼭 나옵니다", "이건 보지 마세요"를 명확히 구분해주시니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향이 잡히더군요.
저는 정규강의를 들으면서 기본서에 표시만 해두고, 복습할 때는 그 체크된 부분 중심으로 노트를 만들었습니다.(그래서 따로 요약강의는 수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만의 요약노트를 바탕으로 문제풀이와 모의고사까지 스트레이트로 학습하였고,
이렇게 준비해서인지 시험 당일에도 큰 혼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종합신용평가는 출제 난이도에 비해 와우패스 문제집이 좀 쉽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문제집에서는 옳은 것 하나만 골라내면 되는 문제들이 많았던 반면, 실제 시험에서는 주어진 보기가 모두 맞는지를 판단해야하는 문제들이 다수 있어서 헷갈리기도 하고 시간도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난이도만 좀 반영되면 더 완벽한 문제집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처럼 기본서를 중심으로 제대로 공부하고 싶었던 분들이라면 와우패스를 믿고 시작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댓글
댓글 작성
게시판에서 사용할
닉네임을 생성해 주세요.
4자~12자 영문 대소문자 사용